최치일 제12대 회장 취임
최치일 제12대 회장 취임
  • 김순영 기자
  • 승인 2019.01.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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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남해중총동창회 정기총회 성료

재부남해중학교총동창회(이하 남중동창회)는 지난달 26일 수정동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제1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남중동창회는 이날 하민홍 회장 이임에 따라 최치일(21회)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고정훈(20회) 최정섭(24회) 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또, 제10대 회장을 역임한 조동준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동창회 발전을 위해 애쓴 곽명균 류지선 고문, 이 인 장학부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민홍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지대한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았던 동문들의 가슴 벅찬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모교의 70여 년의 뿌리가 140년의 미래까지 이어져 참여하고 화합하여 재도약하는 동창회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치일 신임회장은 “기별 모임을 파악하여 활동이 왕성한 40대 젊은 피의 참여도를 높이겠다. 그래서 가고 싶고, 오고 싶은 정감 넘치는 동창회, 강한 동창회를 건설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많은 동문과 내빈들이 참석해 남중인의 큰 잔치를 축하했는데 이윤원 재부남해군향우회장은 “남중동창회가 오늘이 있기까지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역대 회장님과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나부터 앞장서서 참여하고 동참해서 동창회, 향우회 발전에 앞장서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오는 1월 9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신년하례회에 많은 참석을 바랬다.

격려사에 나선 이호일 고문은 “집행부의 가슴 졸이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래서 몸 부조라도 하는 심정으로 참여한다면 우리 동창회는 전국에서 제일 잘되는 동창회가 될 것이다.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돕자”고 당부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민태(읍) 이형옥(고현) 박남일(사하구) 향우회장, 하연수 고현 삼봉회장, 박남열 창선중·고부산동창회장과 이상봉 사무국장, 우두원 재부이동중동창회장과 오진환 사무국장, 김영군 재부남중·여중산악회장과 이재철 사무국장, 박정오 재부다초초교동창회장, 이재철 한남동우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재부남중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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