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서면남상향우회(회장 이점균)는 지난 2일 밀양시 풀하우스에서 단합대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남상향우회는 이날 내년 3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차기임원 선출을 실시한 결과 이국진 회원을 차기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고 정호인 회원을 총무로 선임했다.
재부남상향우회 임시총회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8.12.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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