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해군축구협회 김대성 홍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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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축구협회 김대성 홍보위원장
사진제공=남해군축구협회 김대성 홍보위원장

 

남해군 축구인들이 지난 4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2018 경상남도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에 참석해 다수의 상을 받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단법인 경상남도축구협회(회장 김상석, 이하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매산축구장학회가 후원한 이 행사는 약 400여 명의 축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남축구협회는 한 해 동안 축구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공로패, 표창패, 감사패 등을 전달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하고, 축구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친교의 장을 마련했다.

그동안 남해군 축구인들은 남해군축구협회(실무부회장 박춘식)를 중심으로, 군내 생활체육인으로 구성된 축구회와 군내 학교 지원에 물심양면으로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남해초등학교 축구부를 비롯한 유소년 유망주 선수, 프로리그 선수 다수를 배출해낸 바 있다. 또 현재 남해군은 프로축구단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축구단이 즐겨 찾으며, 운동하기 좋은 여건과 시설을 갖춤과 더불어 남해의 비경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지훈련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남해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남축구협회장 표창 남해군축구협회 홍보위원장 김대성창선FC 총무 고석수 최우수지도자상 남해초등학교 감독 박진희 우수선수상 남해초등학교 5년 손민준 매산축구장학회 장학 수상 남해초등학교 5년 백명식

강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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