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은 곧 ‘예술’
남해 바래길은 곧 ‘예술’
  • 이충열 기자
  • 승인 2018.12.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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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화전별곡길’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추천 길’ 선정
​​​​​​​독일마을·편백숲·내산단풍·물건방조어부림 등 힐링 코스로 각광

남해바래길 5코스 화전별곡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하는 이달(12)의 추천 길에 선정됐다.

화전별곡길은 늦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을 자랑하는 삼동면 내산을 중심으로 천하몽돌해변에서 독일마을을 지나 물건방조어부림까지 이어지는 총 14.7구간으로 약 6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피톤치드 가득한 내산 편백숲을 지나 화천의 맑은 물, 이국적인 모습의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하는 바다가 펼쳐지는 물건항까지 남해바래길 코스 중 유일하게 산을 관통하는 힐링 코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용태 관광진흥담당관은 남해바래길은 바다와 산, 들의 모습을 모두 품은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후의 혜택을 받아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앞으로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끔 다시 찾고 싶은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바래길 5코스 화전별곡길은 매주 화요일 편백자연휴양림 휴무로 입장이 불가하며, 관련 문의는 남해바래길 탐방센터(055-863-8778)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남해군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까지 이어지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 초 11개 코스 156.9구간에 대한 안내체계 구축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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