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회서, 쌓인 스트레스 ‘날려버려~‘
탁구대회서, 쌓인 스트레스 ‘날려버려~‘
  • 강수정 인턴기자
  • 승인 2018.11.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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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리그 우승 대경가설, 2부리그 우승 장애인부모회

 

지난 17, 남해군 탁구광장은 오전부터 관내 단체 및 직장인들의 기합과 웃음소리로 북적였다.

바로 제24회 남해군 탁구협회장기 직장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는 군내 15개 직장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팀워크를 다지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대회를 준비한 장철권 회장은 오늘만큼은 여러분들이 즐기다 가시면 좋겠다. 아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여서 기분이 좋다 오늘만큼은 스트레스도 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시설과 지원 등 부족하지만 남해 탁구인들께서 활력이 넘쳐서 늘 탁구장에 오면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특히 장철권 회장님과 조치영 전무이사님 등 임원진분들이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대회를 격려했다.

이 대회에서 1부리그 우승 대경가설, 준우승 남해우체국 3위 남해읍교회, 남해군청 2부리그 우승 장애인부모회 준우승 남해군학원연합 3위 볼링협회, 남해군청B가 차지했다.

특히 이날 남해군탁구협회는 학생부 탁구선수들이 추운겨울,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훈련장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양초, 남해여중, 남중상비군 7명에게 겨울 패딩을 선물하는 등 지켜보는 이들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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