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영일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에 의한ㆍ조합원을 위한ㆍ남해수협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위기에 빠진 남해어업을 살리는 변화를 강조했다.
위기의 어업 살리자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06.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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