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헌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재임의 소임을 맡겨주신 향우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 강동구 향우들이 이웃사촌처럼 끈끈한 향우애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상반기 중 정기모임 외 가까운 산을 택해 산행할 뜻을 밝혔다.
이어 신입회원의 소개가 있었고 따뜻한 박수로 신입회원을 맞았다. 강동구나 하남시에 살고 있는 향우는 누구나 강동회에 참여가 가능하며 총무에게 연락하면 된다.(최대영 총무 011-412-6190)
박영헌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재임의 소임을 맡겨주신 향우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 강동구 향우들이 이웃사촌처럼 끈끈한 향우애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상반기 중 정기모임 외 가까운 산을 택해 산행할 뜻을 밝혔다.
이어 신입회원의 소개가 있었고 따뜻한 박수로 신입회원을 맞았다. 강동구나 하남시에 살고 있는 향우는 누구나 강동회에 참여가 가능하며 총무에게 연락하면 된다.(최대영 총무 011-412-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