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보면 명암을 들고 인사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들은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또는 선거원으로서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리고 있는 것이다. 5.31지방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은 요즘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로부터 많은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혈연·지연·학연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사람이 앞으로 남해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후보자인지 여러 유권자에게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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