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국가대표팀이 남해를 찾아 전지훈련에 한창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06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전 종목 석권을 위한 실외 적응훈련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실외 적응훈련을 위해 남해를 찾은 대표팀의 전지훈련 모습은 실전을 방불케 합니다. [INT] 질문1) 소감 한마디? 질문2) 남해를 전지훈련장으로 선택한 이유? 질문3) 훈련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질문4) 2006하계아시안게임 목표는...? 한편 남 · 여 선수 각각 8명으로 구성된 양궁국가대표팀은 오는 18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실외적응훈련 및 체력강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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