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렬 2기회장은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남사모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외적이누경기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옥규 회원은 삽겹살 10근을 준비하는 등 식사와 음주를 곁들여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새로 구성된 2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상렬 017-345-1124
부회장 김훈주 011-879-1514
총무 박영민 010-3186-2186
고문 박종주 010-3110-2119 이화준 011-880-9599
감사 김경식 011-9252-7084
감독 이세훈 017-360-2284
코치 박영주 010-7444-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