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의 이동훈 향우 가족 | |
이동훈(남해읍 서변동 남해중 37회) 향우의 아내 엄현주(B형 72년생) 씨가 ‘급성골수성백혈암’으로 백혈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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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남해읍) 향우 아내 백혈병 투병 중
헌혈증과 골수기증자 급히 구해
- 기자명 이수범
- 입력 200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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