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쓰레기 처리
유림동 쓰레기 처리
  • 남해신문 기자
  • 승인 2018.09.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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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쓰레기에서 “악취 심해” 수거되지 않고 주차장에 쌓인 쓰레기로 주민 불만 쌓여

오랫동안 방치된 듯 보이는 쓰레기 더미들 위로 날파리 등 벌레가 날고, 악취가 진동한다. 그런 쓰레기 더미 뒤로 ‘보물섬 남해’라는 문구가 선명하다. 
남해읍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건물 옆 유림동 주차장에 적치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않아 발생하는 악취 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주차객들과 인접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림동 주차장 관리인이 오랫동안 방치돼 생기는 악취와 썩은 물을 없애기 위해 물로 씻어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 주차장을 자주 지난다는 한 주민은 “이상하게 쓰레기 처리가 지연되더니 결국 냄새가 나고 보기에도 좋지 않은 상황이 됐다”며 “이곳은 남해읍의 중심부인데 외지 사람들이 이곳부터 청결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갖게 될까 겁난다. 무엇보다 악취가 심해서 주민들부터 견디기 힘들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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