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평리휴먼시아관리소는(소장 강동균) 공공임대아파트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실질적 복지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8월 29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의 협조로 단지 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했다.
주택관리공단 남해평리 휴먼시아아파트 소장 강동균은  “진주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와의 지원으로 지역 인근 기업체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하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일자리가 필요한 입주민의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상담소 운영으로 약 60여명의 입주민들이 일자리 상담을 실시했으며, 향후 정기적 일자리 알선과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알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