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중·여중산악회(회장 임우빈)는 지난 26일 지리산 반달곰 방사지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문수골 계곡에서 정기산행을 가졌다.
출발 전부터 내리던 비는 산행지 근처에 도착하자 더욱 거세져 회원들은 문수사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마당바위펜션으로 하산, 그곳에서 하산주 겸 점심을 먹으며 우의를 다졌다.
재부남해중·여중산악회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8.08.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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