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해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열어
동남해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열어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8.07.27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정근 신임회장 “도시지역에 있는 클럽 못지않게 봉사를 잘 하겠다”

원예예술촌 문화관에서 지난 19일 동남해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개회식에 앞서 2018-2019년 본 지구 4,500여 라이온 가족을 이끌어가는 박은희 총재와 지구임원 그리고 박완규 회장이 입장을 했다. 이어 박완규 이임회장으로부터 개회선언 및 타종이 울렸고 제1대 부회장이었던 채성운 라이온이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내빈소개는 제29대 회장인 오봉섭라이온이 했으며 경과보고는 기념지를 참조하는 것으로 했다. 
신입회원인 황수만‧이승룡‧이해욱‧최성대 씨가 신입회원 선서를 했으며 박은희 총재와 박완규 회장이 선서를 받은 후, 신입회원 유니폼과 라이온 핀, 라이온스회원으로 인정하는 회원패 전달을 했다. 이날 지구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회원에게 주는 총재상에는 본지구 사무총장 구명조 라이온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부산광복라이온스클럽 송보협 회장에게 수상했으며 자매클럽 방문기념패 전달식도 가졌다. 
박완규 이임회장은 “서부경남 라이온 봉사의 선봉장인 박은희 총재님과 지구 임원들 모두 활력 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의 슬로건을 모토로 남해호를 잘 이끌어왔다.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자랑스러운 라이온의 모습을 견지하며 오늘 취임하는 윤정근 라이온의 훌륭한 봉사정신과 리더십의 역량을 믿으며 많은 기대를 한다. 특히 오늘 새로 봉사대열에 동참하기로 발심을 내준 라이온의 젊은 혈기로 무궁한 동남해 클럽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취임사를 했다.
윤정근 신임회장의 선서와 클럽기 사회봉 인계 인수 후 신임회장은 사자후를 외치고 사회봉을 타종한 후 취임사에서 “우리 라이온스는 면지역에 있지만 도시클럽 못지않게 봉사를 잘 하겠다. 43대 박완규 회장은 입회하고 14년 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셔서 나의 롤 모델”이라고 하면서 “지역의 어두운 곳을 선정하여 그동안 봉사를 잘했다. 이임회장처럼 지역을 위해 그런 역할을 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박은희 총재는 치사에서 “우리는 라이온이다.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 라이온의 최고의 가치가 봉사이듯이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1년 동안 최대한 노력하여 클럽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에서 “법과 제도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들의 삶을 잘 살펴주시고 사랑과 배려가 우리 사회에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저도 4년 동안 군정을 이끌면서 봉사 배려 정신을 잊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회기년도 임원진은 윤정근 회장, 채성운 제1부회장, 최청근 제2부회장, 한수찬 제3부회장 겸 총무, 이춘택 재무, 라이온테마 김봉규, 테일튀스타 강대철 라이온이었다. 전년도 집행부에서 수고를 한 박완규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김봉규 한수찬 김종희에게 공로패를 수상했다. 
윤정근 신임회장의 기념봉사금 전달 축하화환과 축의금을 보내준 사람들을 소개한 후 라이온스 노래 제창과 축하케잌 자르기를 했다. 마지막으로 폐회 선언과 타종은 윤정근 신임회장이 했다. 
이날은 라이온스가 그동안 강조하고 실천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숨은 자원인 봉사인을 격려하며 각 분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도덕심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