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사랑의 집 시설 운영위원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얀집 웨딩홀 2층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후원의 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열린다.

현재 남해사랑의 집은 단기보호시설로 20명의 장애인들이 김충효 원장과 2명의 사회재활교사와 1명의 조리사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재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사문의 : 정옥순  사회재활교사 (863-4691. 019-54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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