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 보물섬 아카데미 제1강이 지난 21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국민 대표가수 현미 씨의 ‘노래와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군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현미 씨는 가수 인생 50년 동안의 역경과 교훈 등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보물섬아카데미 제1강 개강
가수 현미 유쾌한 노래와 강연 선보여
- 기자명 박서정
- 입력 2018.07.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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