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병대전우회(회장 정영민)가 지난 20일 미조면 송남마을 선착장 일원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작업은 바닷속 유해생물인 성게와 불가사리 제거작업을 중점으로 실시했으며, 바닷가 쓰레기 수거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남해해병대전우회, 수중정화활동 펼쳐
미조 송남마을 선착장 일원서 성게와 불가사리 제거
- 기자명 남해신문 기자
- 입력 2018.05.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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