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들산우회(회장 송세운)는 지난달 22일 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을 등반하며 제225차 정기산행을 가졌다.
회원들은 촉촉이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고인돌쉼터-호랑이굴–앉은뱅이 약수-호수전망대-진달래동산–산막이 마을을 경유하며 동문애를 다졌다.
돛들산우회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18.05.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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