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통영시 일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나들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문화ㆍ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야외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족한 여가활동의 갈증을 해소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고자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아이들과 나들이 다녀왔어요”
취약계층 아동, 여가활동 제공ㆍ건강한 성장 도모
- 기자명 남해신문 기자
- 입력 2018.05.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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