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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우물마을 화재난민 도움손길 절실
중2 손자 키우는 70세 넘은 노부부 마을회관서 생활 주민들 도움으로 평상심 찾았지만 눈앞이 막막하기만
2018년 05월 04일 (금) 김광석 기자 nhsm2020@hanmail.net
   
 

지난달 20일 아침 8시경 재래식으로 된 부엌에서 고사리를 삶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불이 옮겨 붙어 집이 전부 타버리는 화재를 당한 서면 우물마을 화재난민을 도울 지역사회의 온정이 절실하다.
중학교 2학년인 손자를 키우는 70세가 넘는 노부부는 현재 회의실 형태인 마을회관 2층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노부부는 평소 건강도 좋지 않아 거의 매일 읍내 병원에 나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출동한 소방관이 이웃집으로 옮겨 붙지 않도록 불을 잡긴 했지만 노부부의 집은 양말 한 켤레도 못 챙길 정도로 주택을 전소시켰고 농기계들도 못 쓰게 만들었다.
이후 노부부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마을주민들이 300만원, 중현청년회가 50만원, 재부향우 정종석 씨가 30만원, 중현초 29회 남해거주 동창들이 금일봉, 마을에 자주 오는 택배기사가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의 온정으로 노부부는 평상심을 되찾기는 했다. 하지만 앞날을 생각하면 캄캄하기만 하다. 노부부는 빚을 지고 있는 형편이지만 차상위계층은 아니어서 행정이 지원하는 ‘사랑의 집짓기’ 제도의 수혜를 받을 수도 없다.   
우물마을 신동섭 새마을지도자는 이런 누부부의 딱한 사정을 본지에 알리면서 지역사회의 온정을 호소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노부부가 살 새로운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사회봉사단체들의 따뜻한 관심을 요청하는 것이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 사람은 우물마을 신동섭 새마을지도자(010-3337-3172)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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