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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초 26회 고향에서 연합동창회
2018년 04월 13일 (금) 윤혜원 기자 hwyoon23@hanmail.net
   
 

미조초등학교 26회 총동창회가 지난 4월 4~5일 양일간 남해 미조면 미조바다향기(총동창회장 송호경 운영)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연합동창회를 열고 변함없는 우정을 다짐했다. 
오후 5시경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부산(지회장 강수복), 서울(지회장 김석환) 외 30여 명의 친구들이 도착하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서로 얼싸안고 환호하며 왁자지껄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정기총회를 열었다. 
송호경 총동창회장은 “먼 길 마다 않고 한 걸음으로 달려와 준 친구들아, 정말 반갑고 고맙다. 친구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고 우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본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하게 자주 만나자”라고 말했다. 강수복 부산지회장과 김석환 서울지회장은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먼 길도 전혀 지루한 줄 모르고 왔다. 오늘 고향에서 즐겁게 술맛, 친구맛을 느껴보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있는 사이이기에 서로 배려하고 얼굴 맞대고 얘기하며 한번 뭉쳐보자”고 말했다. 최재균 총무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저녁식사는 싱싱한 자연산 회와 매운탕으로 술 한 잔 나누면서 애기 꽃을 피웠다. 2부 행사로 노래방에서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밤 12시경 헤모로펜션(곽남철 운영) 숙소로 자리를 옮겨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한잔 술에 옛정을 나누고 얼굴만 보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모임이 되도록 힘쓰자는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이튿날 아침식사 후 조도섬에 가는 계획은 비가 많이 오고 바람 불어 취소했다. 참석한 친구들은 내년에는 보다 풍요로운 소식들을 가지고 건강하게 만날 것을 기약하며 동창회를 마무리했다. 친구들의 든든한 인생의 흔적들을 확인하고 나니 새로운 에너지가 충만해진 느낌이었다. 
(김석환 서울지부장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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