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남해제일고 총동창회 한마음대축제 학창시절 추억 만드는 친목의 장을 쓰다
제20회 남해제일고 총동창회 한마음대축제 학창시절 추억 만드는 친목의 장을 쓰다
  • 윤해수 기자
  • 승인 2018.04.13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2회 이숙순 동문 발전기금 5천만원 기탁, 56회 주관기수 300만원 기탁

남해제일고등학교 제20회 총동창회 한마음대축제가 지난 8일 모교운동장에서 내외빈과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현주(52회) 총동창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회기 입장에 이어 이상록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로 시작되었다.
공로패 전달에서 김태주 직전회장이 박대영 회장과 정진규 주관기수 회장에게 지난 해 열과 성을 다해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 온 공을 패에 담아 동문들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하은상 교장과 이갑준 재부총동창회장에게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그 뜻을 감사패로 전달했다. 56회 주관기수가 행사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뜻으로 하은상 교장에게 3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회의 부의장이자 중국한인 회장인 42회 이숙순 동문이 모교 후배들의 교육환경을 위하여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숙순 동문은 해외교민들 방문차 세계 각국을 순방하는 관계로, 친구인 42회 김경성 동문이 하은상 교장에게 대신 전달했다. 
박대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제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나타내는 자리이다. 여러분께서 고향을 빛내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가슴이 벅차다. 이 자리를 통해 친목의 장으로 화합을 이루고 덕담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한 회장은 환영사에서 "예전 운동장을 꽉 채우던 열띤 응원의 목소리가 조금씩 작아져 아쉬움이 있지만 다시 담금질해 예전 명성에 걸맞은 제일고총동문회 위상을 세우기 위해 후배기수들의 지속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영일 군수, 박득주 의장, 류경완 도의원, 하은상 교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위한 퍼포먼스와 행운권추첨 등이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