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 제17차 정기총회와 시금치공선출하회
새남해농협 제17차 정기총회와 시금치공선출하회
  • 박서정 기자
  • 승인 2018.04.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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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시금치재배 106농가 지난해 412톤 수집 매출액 15억원 이상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서면지점에서 지난 6일 정기총회와 시금치 계약재배사업평가회, 서면시금치작목회재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박영일 남해군수를 비롯한 박득주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군의원, 농업기술센터 박재철 소장, 정종길 서면장, 새남해농협 시금치공선출하회 이혁균 회장, 서석주 직전회장, 박황진 수석부회장, 류인중 부회장, 박수영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세하게 진행됐다.
이어 농가소득향상과 남해시금치의 유통 및 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농협경제지주농산물판매부 박춘우 계장, 파머즈영농조합법인 조영출 대표, 농업기술센터 서기수 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선회장 시상식에서는 시금치계약재배사업에 공이 큰 남상작목반 이두식 회원과 김열수 회원, 유포작목반 한영태 회원이 우수회원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작목반상에는 남상작목반이 차지했다. 그리고 계약재배사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직원에 대한 표창장은 서면지점 윤남일 계장과 시금치 세척장 고민순 직원이 수여했다. 
류성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6년 동안 공산출하를 잘해 준 회장과 106명 시금치 계약재배 농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해 농가 수익이 135%증가했다. 가격이 폭락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걱정했는데 공선출하가 그것을 해결해주었다. 전년도는 225톤, 올해 3월말에는 417톤이다. 배 이상을 경매장에 출하하지 않고 우리 농협에 출하했다. 공선출하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갈화에서 4개월 동안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동안 고용창출과 농가소득을 올렸지만 새남해농협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공선출하회 이혁균 회장의 인사말과 박득주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다음은 계약재배사업평가회에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미업 계장으로부터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듣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약안전사용교육을 하고, 2부에서는 시금치계약재배사업 평가회와 회장 인사 감사보고, 총회안건 심의 및 의결, 시금치공선출하회 결산보고 기타 토의를 거쳤다. 3부에서는 서면 시금치작목회재창립 총회가 시작되었으며 회장인사와 작목회 재창립 경과보고, 그리고 총회 안건 심의 및 의결,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참고로 공선출하회 임원과 작목회 임원은 겸직인 관계로 박황진 현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박춘환‧이나경 감사, 박수영‧곽사일‧이월균‧ 윤갑종 부회장, 박성자 사무국장으로 결정되었으며 이취임회장 인사 및 임원소개 기타토의 후 행사를 끝냈다. 사무소별 시금치 경매실적을 보면 서면지역사무소가 고현과 설천지역보다 평균단가(2017년11월~2018년3월 기준)가 200원~300원 이상 높았음을 볼 때 시금치 계약재배사업으로 단가 상승효과가 있었고, 2017년 계약시금치 수집현황은 수집물량412톤, 계약수량 282톤, 초과물량 129톤이었고 총매출액은 15억 원 이상이었다. 새남해농협은 계약재배농가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되어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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