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향우회가 향우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기수별 모임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악회와 청년회의 내실을 다지고 여성화와 몽돌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향우는 미륭건설 해외사업부와 성운기공을 거쳐 1994년 아름공영(주)을 설립, 10년 넘게 배관공사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4년도 35억 매출을 달성했다.
주요실적으로는 부산고신대학교와 부산역사의 배관공사 완공과 현재 노원정보도서관 배관공사를 시공 중에 있다.
김정태 상주면향우회 신임회장 소개
“각 기수별 모임 활성화하겠다”
- 기자명 이수범
- 입력 2005.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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