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22회 동창회(회장 한행호)는 지난 20일 마산회원구 무한육에서 회원 20여명이 임시총회&신년모임을 가졌다.
한행호 회장은 “정기총회와 임시총회 때라도 참석해 동창생들이 이렇게 얼굴을 보고 회포를 풀 수 있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자리를 만들어 회원들이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모임에 대한 문의는 회장한행호 010 -7155-5470, 사무국장 정호영 010- 8830-124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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