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남해산 생마늘과 국내산 토마토를 발효시킨 건강음료 ‘마토초’는 남해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이다. 매워서 먹기 불편한 마늘의 알리신 성분을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으로 부드럽게 만든 것으로 두 성분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원기를 보충해준다.
마토초는 발효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웰-로하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해썹(HACCP)과 GMP(원료의 입고에서 출고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 전반에 지켜야 할 규범)인증시설인 남해마늘연구소를 통해 생산된다. 공급원은 두모드림B&F(대표 김용운)다.
1박스는 100ml 20개들이고, 포장단위는 1, 2, 4, 8박스들이가 있다. 본지는 설날 선물용으로 검토해보면 어떨지 권장해본다. 이 회사 김용운 대표의 전화번호는 010-2978-6276번이다.
설날 선물로 ‘마토초’ 어때요?
남해특산품 생마늘과 토마토 발효음료 HACCP·GMP인증 남해마늘연구소 생산
- 기자명 김광석 기자
- 입력 2018.01.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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