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읍 우회도로 입구(남해병원 앞)의 상징조형물로 ‘마지막 울림’ 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비 7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억5500만원을 들여 높이 10m, 넓이 7m 정도의 규모로 상징조형물이 조성되고 야간 조명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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