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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김충국 씨의 지역희망 찾는 스토리 비바람, 소음, 먼지, 청소걱정 없는 신개념 창틀 발명특허등록
상용화 하면 큰 일자리 창출 효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지원기금 받아 상용화길 개척할 것”
2018년 01월 12일 (금) 김광석 기자 nhsm2020@hanmail.net
   
 

오늘 본지 1면을 장식하는 이야기의 주인공 김충국 씨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하는 발명가다. 아직까지 히트상품을 세상에 내놓지 못했지만 장애인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편리한 신개념의 휠체어 시제품을 만들어 발명특허 등록에 성공한 이야기로 예전에 지역신문의 지면을 장식한 적도 있다.
그는 젊은 나이에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사업성과를 이뤄 예전 롯데마트로 더 익숙한 현 LS마트남해점과 엔젤리너스커피남해점 점주가 되는 경력을 쌓아 현재 남해군상공협의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지역경제계의 중심인물로 떠올랐다. 

   
 

그가 이번에는 신개념의 ‘미서리(미닫이식)창’과 ‘창틀’에 관한 발명특허등록증<사진>을 들고 본사의 문을 두드렸다. 여기에 제시된 석장의 창틀사진에서 보듯 그가 시제품으로 만들어 보인 이 창틀은 기존 창틀의 요철(∃)형 구조가 아닌 평면구조다.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칠 때 창틀에 스며든 빗물을 빼내기 위해 내는 구멍은 아예 필요치 않다. 창틀을 통한 통풍을 완벽하게 차단시킬 수 있는 구조라서 방음과 방열효과는 극대화된다. 창문을 닫아두었을 때는 먼지가 전혀 앉지 않는다. 창문을 열어두었을 경우에는 앉은 먼지를 걸레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기존 창틀의 경우 먼지가 쌓여 지저분해지면 청소를 하기가 곤란하지만 이 창틀은 청소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발명가인 그의 관점은 기존 창틀이 가진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해내는 것이었다. 초고층 건물의 경우 안전문제 상 미닫이창을 시공할 수 없다. 초고층 건물은 대부분 통유리구조로 짓거나 창이 있더라도 아래나 옆으로 밀어서 반쯤만 열리는 좁은 미닫이 창이라는 점을 상기해보라. 이 신개념 창틀의 무엇보다 큰 장점은 초고층건물에도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이제 이 창틀의 상품성가치를 인정받아 상용화를 위한 전문생산 공장이 지어져서 대량생산과 유통체계를 갖추는 앞날에 대해 상상을 해보자. 새로 지어지는 건축물마다 이 창틀을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온다는 예측을 한 번 해본다면 이 창틀의 사업성은 과연 얼마나 될까? 창틀을 넣지 않는 건물은 없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도 사업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가 될 것이다.
김충국 씨는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청을 승격시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로 만든 것을 자신에게는 천우신조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난해 연말 직접 발표한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신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정부정책에 이 신개념 창틀 사업을 가지고 상용화의 길을 뚫어보겠다는 것이 현재 김충국 씨가 세우고 있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그는 지금 이 창틀의 혁신적인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상품설명서 제작을 디자인전문회사에 의뢰해놓고 있다. 그는 이 상품설명가탈로그와 시제품을 오는 3월 안에 홍종학 장관의 책상 위에 올리는 것은 목표로 삼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18년 대한민국 창업리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만약 대한민국 창업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창업성공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면 이 시대 최고의 이슈인 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그의 구상이 실현되는 시기는 언제쯤일 것이며 생산 공장이 지어질 대상지는 어디일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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