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회·남천회 합동모임으로 화합
남강회·남천회 합동모임으로 화합
  • 윤혜원 기자
  • 승인 2017.12.01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같은 고향… 우리는 한뿌리”

강서구 남해향우들의 모임인 남강회(회장 박상준)와 인천시, 부천시에 살고 있는 향우들의 모임인 남천회(회장 이정규)는 지난 24일 발산역 부근 훈장골에서 합동모임을 갖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남강회 회원들은 남천회 회원들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합동모임은 정동수 남강회 사무국장 사회로 시작했다. 먼저 남천회 이정규 회장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남강회 회원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고향 선후배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오늘 남강회 회원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남천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초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금일봉을 전달했다.
남강회 박상준 회장은 “남천회 회원들이 오신다기에 나름대로 만찬을 준비했는데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 남강회는 지역 향우회 중 유광사 명예회장께서 최초로 창립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남강회 한성일 수석부회장이 두 모임에 다리를 놓아 고향 선후배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 남천회에서 초대하면 많이 참여하겠다”라며 환영의 말을 전하고 ‘의학박사 유광사의 발자취’ 책자를 남천회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유광사 남강회 명예회장은 “고향 향우들은 언제 만나도 기쁘다. 오늘 남천회 회원들을 만나 무척 반갑다. 같은 고향을 가진 우리는 한 뿌리이며, 형제자매와 다름없다. 서로 배려하고 화합 단결하여 향우회는 물론 고향도 발전시키는 남해인이 되자”고 환영인사를 했다.
한성일 수석부회장은 남강회와 남천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건배제의 했으며, 두 모임의 친교를 위해 기념 타월을 준비하여 회원들에게 나누어줬다.
이어 윤영춘 사무국장은 남천회 회원들을 소개했으며, 정동수 사무국장은 남강회 회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시기인 요즘 합동으로 모임을 갖는 것도 이례적인 데다 오랜만에 만난 향우들은 그야말로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