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규 GS건설 현장소장은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마지막 상판이라 많은 작업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데 관심있는 군민들은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마지막 상판이 올려지는 날!
- 기자명 윤해수
- 입력 2017.10.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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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규 GS건설 현장소장은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마지막 상판이라 많은 작업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데 관심있는 군민들은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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