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잔치는 법흥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음회 부인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했다.
법흥사 경로잔치 열어
200여명 주민 초대
- 기자명 김정숙
- 입력 2017.09.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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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는 법흥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음회 부인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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