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난 5일 백중을 맞아 법흥사 앞뜰에서는 법흥사 신도와 마을주민 2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도 열어 훈훈한 봉사의 마음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경로잔치는 법흥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음회 부인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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