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포교당 법흥사(주지 선문스님)는 지난 3일 남해볼링장에서 주지사배 볼링대회를 열었다.
선문스님은 “스포츠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볼링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대회에서 1위는 남해 정효경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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