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설천면 기(계)연합 체육대회 성료
제19회 설천면 기(계)연합 체육대회 성료
  • 김동설 기자
  • 승인 2017.04.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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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중학교 총동창회 및 19회 설천면기(계)연합 체육대회’가 지난 1일 설천중학교 교정에서 개최됐다.

설천면 기(계)별 연합회가 주최하고 중학교 32회(78년 말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설천중 12회부터 40회까지 총 29개 기수가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박영일 군수와 박삼준·김두일 군의원, 설천중학교 양상수 교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강광수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공로패 전달로 시작됐다.

이날 윤기준 연합회장(작은 사진 왼쪽)은 정천우 기(계)별 연합회 전 사무국장, 김석주 총무, 김용욱 직전 주관기수 회장, 박철곤 직전 주관기수 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연합회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고교생 2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윤기준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두 개 단체가 연합해 치르는 두 번째 행사다. 오늘 하루는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추억어린 교정에서 선·후배간 웃음꽃을 피우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행사를 잘 마무리해 설천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또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준 총동창회장(작은 사진 오른쪽)은 “벚꽃이 활짝 핀 계절에 꽃향기를 맡으며 선후배간 정담을 나누는 멋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말미 발표된 입장상은 21회가 거머쥐어 20만원의 시상금을 차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축구와 피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어우러지면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설천면기(계)연합 체육대회’는 지난 1994년 설천중교 12회와 20회가 만나 선·후배간 친선도모를 위한 체육대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이듬해 6개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처음 시작됐다. 지난 2006년에는 효율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연합회가 결성됐으며 현재 12회부터 40회까지 29기(계)별이 참석하게 됐다. 또한 2016년에는 기계별 이사회 긴급의결 사항으로 설천중학교 총동창회와 확대·운영키로 결정,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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