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중14회 동창들로 구성된 한마음골프회(회장 최균재)는 지난달 24~25일 양일간 남성대골프장에서 전국친선골프대회를 갖고 동창들간 우정을 돈독히 쌓았다.


1박 2일간 진행된 골프대회 전적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박정우, 우승 김필신, 준우승 배용훈, 3위 정행철, 리얼리스트 최균재, 롱게스트 최영재, 파상 김성열, 행운상 홍천표, 공로상 김호경이 수상했다.


한마음골프회는 15년째 분기별 전국모임을 갖고 있으며 회원은 몇 명이다.(총무 최영재 011-38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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