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박종식 후보(사진)가 지난 20일, 4.12 도의원 보궐선거 남해군선거구 바른정당 후보자 추천으로 공천 후보 자격을 얻었다.
박종식 후보는 지난 20일 열린 바른정당 경남도당 개소식에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 대행의 추천장을 수여받았다.
박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경남도와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고 지금은 경남도의 지원 의지가 확고한 절호의 기회라며 이 기회를 잘 살려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도의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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