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지방세 체납액 4억 5500만원, 징수에 ‘총력’
郡, 지방세 체납액 4억 5500만원, 징수에 ‘총력’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7.03.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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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까지 절반 이상 징수 목표

남해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본격적인 체납세 징수 업무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해 결산 지방세 이월 체납액을 총 4억5500만원으로 파악하고, 이달부터 연말까지 이월 체납액 중 50%인 2억2800만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군은 신도천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체납액 징수기간을 설정해 상반기는 금액별 3개 구간으로 분류해 이월 체납액에 대한 징수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100만원 미만인 체납자는 해당 읍·면사무소가 전담해 수시 전화독려와 문자발송, 월 1회 고지서 발송 등으로 납부를 유도하며,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군 재무과 체납징수기동반을 투입해 1차 서면조사 후 체납징수방향을 설정하고 자진납부를 독려한다.
또 500만원 이상인 고액 체납자는 이달 중 경남도 광역징수기동반원과 함께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 실태조사를 거친 후 분납유도나 압류예고 후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인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기분이 과세됨에 따라 하반기는 올해 지방세 징수를 최우선 과제를 삼아 지방세 체납이 최소화되도록 기한 내 납부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은 납부를 소홀히 하는 1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 중 특히 3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재산세 등의 체납제에 대해 자진납부 안내와 압류예고 후 압류, 징수한다. 또 징수권 소멸시효 기간인 5년이 다가오는 체납자는 재산 추적을 통해 징수할 예정이다.
/김인규 기자 kig2486@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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