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농업인단체, 한 자리에 모여
16개 농업인단체, 한 자리에 모여
  • 김동설 기자
  • 승인 2017.02.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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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17년 농·축산인 단체장 간담회’ 개최

군내 16개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군 농업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17년 농·축산인 단체장 간담회’가 개최된 것.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회의소와 한우협회남해군지부, 남해마늘작목회 및 시금치작목회, 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 등 군내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에서는 김종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각과 과장과 팀장급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종선 소장은 “농업인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영농정보를 교환하고 올 한해 남해군의 농정관련 사업계획도 청취하시라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 농업인단체 모임 활성화는 물론 농·축산인들의 의견을 모아 우리 농업의 어려움을 인식시키는 일에 여러 단체장님들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농축산과, 농촌지원과, 농업기술과 등 농업기술센터 내 3개 과의 ‘2017년 주요업무계획’ 설명이 진행됐다.

농축산과는 ‘연소득 1억원 이상 농가 육성’, ‘공공비축미 매입 및 쌀 방앗간 운영 지원’, ‘가축전염병 상시 방역체계 구축’, ‘보물섬승마랜드 건립·운영’ 등 7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농촌지원과는 ‘스마트농업 전문 농업인 양성교육’,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 ‘꽃단지 조성 및 꽃길용 모종생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등 7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과는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운영’, ‘고품질 보물섬 쌀 생산’, ‘벼 대체작물 시범재배’, ‘시설원예 운영 지원’, ‘남해마늘 경쟁력 강화’ 등 12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각 과의 주요업무계획 설명에 이어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 농업인들은 △농업인단체들과 소통하며 농업 관련 예산을 집행해 줄 것 △농어업회의소를 중심으로 농업관련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농업인단체장들은 인근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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