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학교들이 지난달 말부터 겨울방학의 끝을 알리는 개학 시즌에 들어갔다.
지난 1일 개학을 맞은 해양초등학교도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고, 1학년 교실에서는 방학동안 자란 키를 자랑하는 '키 재기' 대결이 펼쳐졌다.
/김인규 기자 kig2486@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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