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설천참굴축제’, 실무추진위 열고 ‘시동’
‘제2회 설천참굴축제’, 실무추진위 열고 ‘시동’
  • 김동설 기자
  • 승인 2017.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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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과 2일로 예정된 ‘제2회 설천참굴축제’의 첫 번째 실무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설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무추진위에는 명예추진위원장인 이상록 설천면장을 비롯한 실무추진위원들과 행사 기획업체인 크리에이티브 조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추진위에서는 제2회 설천참굴축제 기본계획안이 마련됐다. 추진위는 지난해 행사에서 개선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집중해 이번 참굴축제를 설천 참굴 및 강진만 수산물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다듬어갈 방침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제2회 보물섬남해설천참굴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항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열기로 했으며 퍼레이드와 축하공연, 불꽃놀이, 다양한 공식행사와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대프로그램으로는 식전공연인 ‘어쿠스틱&락밴드 공연’과 기타 축하공연, ‘설천푸드라이브쇼’, ‘설천참굴레크레이션’, ‘굴경매’, ‘사랑의 묘약, 프로포즈’ 등이 진행되며 부대프로그램으로 개막이맨손고기잡이 등 ‘체험프로그램’과 ‘참굴 플리마켓’, 각종 ‘해양레저프로그램’, 참굴레스토랑을 비롯한 ‘먹거리존’이 펼쳐지게 된다. 또한 참굴을 주제로한 UCC공모전도 진행돼 우수작은 남해 참굴과 설천면에 대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참굴축제는 참굴을 비롯한 우수한 강진만 수산물을 널리 홍보함은 물론,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지난해 축제보다 관광객이 더 깊이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이번 기본계획안은 축제예산 및 마을 여건에 맞춰 조정될 있기는 하지만 지역축제는 관광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지속성을 갖기 어려운 만큼 끊임없이 변화하는 축제, 새로움을 지향하는 축제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신선한 강진만 수산물을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해 가시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군민과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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