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더 매서워지기 전 깊어질대로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사진 차용현<뉴시스>
만추의 정취가 담긴 풍경
- 기자명 남해신문 기자
- 입력 2016.1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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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더 매서워지기 전 깊어질대로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사진 차용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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