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체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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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설 기자
  • 승인 2016.11.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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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체험마을, 경체협이 만듭니다

경남체험휴양마을협, ‘힐링휴게벤치’ 사업 완료

(사)경남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양명용·이하 경체협)은 지난 10월까지 ‘체험휴양마을 힐링휴게벤치 설치사업’을 마무리 했다.

체험휴양마을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인 이번 벤치 설치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이달 마무리되는 것으로 도내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 소재 각 체험휴양마을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체험마을 내에 벤치를 조성해 체험객들이 가족과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사업대상지는 가뫼골(진주), 빗돌배기(창원), 숲옛·황금원숭이(거창), 청사초롱(거제), 마근담(산청), 물레방아(함양), 평리(밀양), 해바리·두모드므개(남해) 등 도내 농·산·어촌체험마을 총 10개소다.

경체협 관계자는 “이번 힐링휴게벤치를 설치사업으로 도내 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로 인해 체험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편의휴게시설을 제공함은 물론, 체험마을 인지도 제고로 각 마을 체험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 외삼촌 체험학교 생활하기

도시민과 청소년에게 농어촌현장체험의 기회를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양명용)는 지난 5일까지 도시민, 청소년들에게 농어촌 현장체험 기회 제공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3회 우리 외삼촌 체험학교 생활하기’ 사업을 실시했다.

‘2016년도 도농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4일 창원시 빗돌배기마을에서 진행된 ‘농촌학교 생활하기’로 시작, 6월과 7월 남해군 두모드므개마을 및 해바리마을에서 실시된 ‘어촌학교 생활하기’, 지난 5일까지 밀양시 평리마을 등에서 열린 ‘산촌학교 생활하기’ 등 도내 농·산·어촌체험마을에서 이어졌다.

경체협 관계자는 “이번 ‘우리 외삼촌 체험학교 생활하기’는 도내 각 체험마을의 우수체험마을 10개소를 선정해 총 10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꾸며졌으며 총 350여명의 도시 체험객들이 참여, 농·산·어촌의 삶을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하고 “체험에 참여한 도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도농교류의 장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촌체험마을의 소득증대와 농산어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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