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체육인들의 대잔치 ‘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개막
남해군 체육인들의 대잔치 ‘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개막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6.11.04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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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 실내체육관서 개막식

양일간 16개 종목 경기, 관내 일원서 진행

전국에서 열린 각종 체육대회가 마무리되며, 올 한해 남해 체육인들이 경험한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제7회 남해군 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늘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각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생활체육회가 공식통합 된 후,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축전은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합회 주관해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테니스, 탁구, 족구, 배구 등 총 15개 경기종목과 1개 군민참여 종목이 진행돼 3일간 남해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종목별 경기 일정표 참고>

관내 체육인과 더불어 일반 군민의 화합의 장으로 열리는 대축전의 개회식은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각 종목별 선수 1000여명이 참여하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이후 식후 행사로 가수 배일호, 박진도, 강민주 등 연예인 초청공연과 각 종목별 연합회를 대표하는 동호인들의 노래자랑도 예정돼 있어 군민 화합을 위한 대축전의 시작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 연예인 초청공연과 노래자랑은 물론 해외여행상품권,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의 상품이 걸린 경품추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대축전의 마지막 날인 6일, 대축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건강걷기(3km)와 달리기(5km)대회가 열린다.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건강걷기·달리기는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남해여중과 신촌을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걷기 코스와 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남해여중과 신촌까지 달린 후 양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건강달리기 코스로 진행된다.
건강걷기와 달리기에 참여하는 군민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며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 시상은 개회식 입장상과 종목별 시상, 공로상 등이 마련돼 트로피와 메달, 공로패와 감사패 등이 전달된다.
/김인규 기자 kig2486@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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