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노원구남해향우회(회장 장진수)가 지난 9일 저녁 공릉가든에서 3월 월례회를 갖고 회원들간 친목을 다졌다.

장진수 회장은 “창립후 2년째 접어드는 올해는 월례회를 통해 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신입회원들을 꾸준히 발굴해 회원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노남회 가입을 원하는 향우는 강덕표 총무에게 연락하면 된다.(011-9064-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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