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서는 130여명의 고령농업인이 참여하여 부산힘찬병원(병원장 이춘기) 관절. 척추질환 분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외선, 공기압, 간섭파전류, 전자기장 치료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치료와 함께 약제처방까지 제공되어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의 몸을 가볍게 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 준비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까지 이루어져 참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농협 농심을 가슴에 품고 농민 곁으로
- 기자명 남해신문 기자
- 입력 2016.09.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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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130여명의 고령농업인이 참여하여 부산힘찬병원(병원장 이춘기) 관절. 척추질환 분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외선, 공기압, 간섭파전류, 전자기장 치료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치료와 함께 약제처방까지 제공되어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의 몸을 가볍게 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 준비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까지 이루어져 참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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