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추석 대목을 앞둔 읍 전통시장에도 지난 7일 장날을 맞아 오랜만에 생동감이 넘쳐났다. 남해신문은 추석특집호 발행에 맞춰 읍 전통시장의 추석 대목 장날풍경을 이번호 B1면에 담았다. 사진은 읍 전통시장 어물전에서 ‘마른 괴기’를 사기 위해 줄이어 서 있는 군민들의 모습이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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