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硏, 마늘 산업화 학술 세미나 개최
남해마늘硏, 마늘 산업화 학술 세미나 개최
  • 정영식 기자
  • 승인 2016.06.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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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개막 앞서 열려

(재)남해마늘연구소(이사장 박영일, 연구소장 박정달)가 27일 제11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개막에 앞서 ‘마늘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마늘 재배 농업인, 가공기업체, 인근 연구소와 마늘관련 연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마늘연구소의 역할과 현황, 발전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마늘의 유효성분과 활성연구 분야의 국내 권위자인 한국식품연구원의 신동빈 박사가 마늘의 효능을 중심으로 산업화 기술적용을 위해 소재화하는 방안을 그간의 연구 성과와 함께 발표했다.
마늘에 대한 연구 성과들이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설명돼 마늘 재배 농업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줌은 물론 기업에게는 제품개발의 방향을 제안하고 연구자들에게는 그간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마늘축제&한우잔치가 남해마늘과 한우를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에 더해 마늘의 산업화와 관련된 연구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 그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며 “마늘축제를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우리의 보물인 마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자리가 마련돼 축제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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