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노량마을 데크에서 관람한다
벚꽃과 노량마을 데크에서 관람한다
  • 김동설 기자
  • 승인 2016.06.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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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레인보우 전망대 1단계 데크로드 준공

남해군이 추진 중인 레인보우전망대 건립사업이 일부 완성됐다.

남해각휴게소 화장실부터 노량공원 입구까지 총 544m에 이르는 데크로드가 지난달 말 준공된 것.

이번 데크로드 준공으로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노량마을과 충렬사 인근의 비경을 관람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흐드러진 벚꽃 터널을 걷는 낭만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데크로드 조성공사는 지난해 10월 26일 시작돼 지난 5월 21일까지 7개월간 진행됐으며 9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남해군청 관계자는 “이번 데크로드 조성사업 완료로 남해군 관문인 노량지역의 상권 및 관광 활성화는 물론, 제2남해대교 개통에 앞서 노량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시켜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관광자원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달부터 데크로드에 LED조명시설을 설치하고 레인보우전망대와 노량공원부터 전망대를 연결하는 1.5km의 탐방로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등 오는 2017년 6월까지 총 사업비 56억원의 레인보우전망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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