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 내산 류영길 향우
삼동 내산 류영길 향우
  • 한중봉
  • 승인 200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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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장에 취임

  
 
  
 
  

삼동면 내산마을 출신인 류영길(58) 향우가 지난달 31일 독도를 관할하는 동해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삼동초와 남수중, 남해수고(현 경남해양과학고)를 졸업한 류 향우는 해군 제대 후 78년 경사특채로 임용돼 해양경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후 해양경찰청 올림픽 기획단장, 기획계장, 인천해경 수사과장, 총무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쳐 지난해 총경으로 승진해 이번에 동해해양경찰서장으로 발령받았다.

류 향우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지도 편달을 아끼지 않은 고향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남은 기간동안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될 것"이라 밝혔다.

내산 마을에는 현재 류 향우의 부친 류기한(83)옹과 모친 박재동(77)할머니가 살고 있다.

/한중봉 기자 bagus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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