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음과 함께 하루가 시작 됩니다.
‘일소일노’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다보니 행복해 집니다.
갱년기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웃음을 선택한 나, 우울증도 치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다는게 참 행복 합니다.
웃음이 좋아 무작정 전국 웃음 치료 개강 때 마다 다니며 웃고, 웃고, 또 웃고, 웃음을 통해 많은 변화를 느끼는 사람들을 보며 제가 행복 합니다.
한국웃음치료 연구소 남해지부에서 웃음 치료 자격과정을 개강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암투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건강을 찾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건강을 찾고, 가정의 위기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주고 꿈을 잃어 버린 사람들은 꿈을 찾아 드리고, 웃음과 함께 ‘한국웃음 치료 연구소 남해지부’를 개관한지 벌써 1주년입니다.
앞으로도 남해지부는 사람냄새 나며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께 웃음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여러분과 함께 가는 지부가 되겠습니다.
지난 2015년은 웃음 콘서트를 열어 소외계층에 기부금도 전달하는 등 참 의미 있는 한해 였습니다. 또한 보물섬 웃음 힐링 공연단을 창단하여 임양심의 15명으로 구성된 단원과 복지관 요양병원, 경로당, 무료공연과 봉사로 많은 사람들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남해지부에 활동중인 강사는 20명, 제각각 꿈을 향해 열심히 경로당 활성 사업 강사와 복지관 강사 노인대학 웃음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하루에 한번 박장대소을 해 보세요.
몸과 마음이 변화가 찾아 옵니다. 푸하하하하
“우리몸은 완벽한 약국이 있다. 우리는 어떤병도 치유할수 있는 강력한 약을 지고 있다. 그것이 웃음이다. 웃음과 긍정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건강한 삶이다.” <노먼 커슨스>
남해읍 사거리 ‘니캉내캉 분식집’을 운영하며 음식봉사와 웃음 봉사를 실천하는 이화자 지부장입니다.
강사파견과 웃음 힐링공연 오프닝을 해 드립니다.
교육문의 : 남해지부장 이화자 010-6767-8415
공연문의 : 보물섬 웃음 힐링 공연 단장 010-8979-0883
/한국웃음 치료 연구소 남해지부장 이화자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